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운영 전 단계인 환경(Staging)에서 QA 작업을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외부 요인(네트워크, OS, 브라우저 등)이나 아주 특이한 케이스에서만 발생하는 런타임 오류는 개발자가 모든 경우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예측 불가능한 오류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실시간 에러 추적 도구이며,
Sentry는 이러한 해결책 도구들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Sentry에 대한 개념과 연동 과정, 그리고 에러를 추적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상 독자
Spring Boot 환경에서 Sentry 연동뿐만 아니라, Logback을 활용해 에러 감지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단순한 에러 수집을 넘어, 태그를 활용해 알림 규칙을 정교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
이 글은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책을 읽고 느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올해 1월 넥스트스텝에서 주관한 DDD 세레나데 7기 강의를 들으면서 관련 후기 및 내용을 정리한 적이 있다.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책 읽고 정리한 내용 관련 링크: Github
관련 포스팅
해당 강의를 들으며 DDD 관련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런저런 일에 밀려 미루다 9월이 되어서야 드디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강의가 실무 기반의 내용 위주였다면, 이 책은 DDD의 핵심 개념을 다루는 이론적인 내용에 더 가까웠다.
토스뱅크에서 Server Developer 개발자분들이 발표한 영상을 듣고 유익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토스뱅크에서 Server Developer 이응준님이 발표한 “왜 은행은 무한스크롤이 안되나요” 영상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내용 면에서도 유익한 부분들이 많아 3년 전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카프카 핵심 가이드 책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모든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본 글에서 소개되는 코드 예시는 현재 시점의 구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프로젝트가 발전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거나 개선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